대한민국VS요르단 축구 결과

두번째 대한민국의 축구가 시작이 됐습니다.

지난번의 축구처럼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이 힘내서 경기를 이끌어가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VS요르단 전반전

1:2

 

전반전 5분쯤 손흥민의 결정적인 슈팅이 있었는데 요르단의 선수의 태클로 인해서 무산이 됐는데요 처음에는 경고가 아니라 코너킥이였는데 몇분 후 심판이 비디오판독이후 판정을 내리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태클이 없었다면 골로 이어졌을 슈팅이였는데요. 비디오 판독 결과 패널티킥으로 공정한 판정이 나왔습니다. 패널티킥과 함께 엘로우카드까지 아주 공정한 판정이 나왔습니다. 우리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패널티킥 자리에 섰습니다.

아주 쉽게 우리의 주장이 전반전 14분에 첫골을 넣어줬습니다. 우리는 믿고 있었죠 손흥민의 득점을요

선수들의 페이스대로 적극적으로 나아가야겠죠

 

요르단 선수들 실점이후로 다소 거친 플레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부상이 더 이상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전 황인범 선수가 골문 가까운 곳에서 엘로우카드를 받고 아주 위험한 상황이 연출이 됏습니다. 다행이 우리나라 조현우 선수가 안전하게 골을 걷어 냈습니다.

그 뒤로도 요르단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는 계속 되어 갔고 황인범 선수가 쓰러져 요르단 선수에게 엘로우카드가 나갔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요르단 선수들에게 엘로우카드가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거친 플레이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인거죠

거친플레이 속에서  결국은 골대 앞에서 자책골로 이어져서 동점이 되었습니다.

 

40분쯤 조규성이 요르단의 태클로 골대 앞에서 좋은 위치에서 슈팅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손흥민이 공을 찼지만 득점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45분에 우리나라 선수들 역점골을 내어주었습니다. 45분전에 김민재선수가 1골을 온몸으로 막아줬는데 우리나라 선수의 몸에 튀어나온 공을 요르단 선수가 골로 이어졌습니다.

 

 

 

추가시간에 득점을 할 수 있었는데 아쉬운 장면을 끝으로 전반전이 끝이 났습니다.

 

 

대한민국VS바레인 후반전

2:2

 

전반전에서는 우리나라가 역전이 되었습니다. 자책골까지 나왔습니다. 후반전을 대하는 마음가진이 달라진 우리나라 선수들 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후반전에는 양족 선수들 모두 치열한 접전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요드단 선수가 공중전으로 위험한 상황이 나기도 했고요

양쪽 선수들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55분에 계속 불안한 경기상황이 계속 연출이 되고 있습니다. 김민재 선수가 상대방을 압박하면 수비를 잘 해주고 있는 상황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슈팅기회들이 번번이 실패로 이어집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얼마나 동점으로 이끌려고 하는지 보이는데 득점이 계속 나지 않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으로 참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선수들의 노력이 득점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경기 64분에 또 조규성 발에서 공은 골대 위로 날아갔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발 조규성이 발에서 한골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르단 골키퍼 선수가 부상으로 긴 대기시간에 대한민국 선수교체가 되었는데요 조규성 선수가 교체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계속 골문을 두드리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만 계속 되고 있네요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한 상황을 헤체나가야하는데 선수들 지친 모습들이 계속 카메라에 잡히고 있네요 추가 시간 11분이 주어졌습니다. 드디어 속시원하게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황인범 선수가 동점골을 만들어줬습니다. 역시 스포츠는 심판이 호루라기 불기전까지는 모르는 일인거죠 

역시 우리나라 선수들의 끈기는 알아줘야 합니다. 끝까지 끝까지 해줘야 골문을 흔들 수 있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죠 선수들 호루라기 불때까지 힘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요르단 팬들의 카메라에 비췄는데요 침울한 표정이 비춰졌습니다. 

득점정보

 

추가시간까지 우리나라 선수들 한골을 더 넣기위해 필드를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요르단 선수들도 필사적으로 수비하고 공격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밀어부치는 대한민국 선수들 모습 역시 대단합니다.

추가시간 9분에 역전 골이 만들어질 수 있었지만 득점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지만 동점까지 끌어올리려고 노력한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경기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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