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올바른 비디오 시청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5 "

안녕하세요

곰자하우스에 곰자맘입니다. 대한민국의 엄마아빠가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미디어시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말을 할 줄 알게 되면 손에는 태블릿 혹은 핸드폰이 꼭 있습니다. 미디어에 접하는 연령이 점점 내려갔죠

그런데 아이들에게 미디어를 보여주는데 올바른 시청방법을 알고 있는 부모님은 몇이나 될까요?

우리는 어린아이들이 올바른 미디어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관거 해서는 안되고 체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이들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부모가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임감 있는 부모로서 아이들이 보는 비디오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교육적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아이들의 온라인 경험이 풍부하고 안전하도록 보장하면서 아이들에게 연령에 맞는 비디오를 소개하는 모범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책임 있는 디지털 육아의 이 여정을 시작해 봅시다.

 

1. 자녀의 연령과 관심사 파악

 

자녀의 연령과 관심사를 파악하는 것이 적절한 동영상을 선택하는 첫 단계입니다. 자녀의 발달 단계와 개인적 선호도를 고려하여 자녀의 요구에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으십시오.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좋아하든, 과학 실험을 좋아하든, 교육적 쇼를 좋아하든, 요리에 관심을 있든,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자녀의 연령에 맞는 관심사를 파악을 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자녀와 대화가 깊게 이루어질 수 있고 다양한 대화로 부모와 자녀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 어린이 친화적 스트리밍 서비스 활용

 

자녀가 시청하는 것을 더 잘 통제하려면 어린이 친화적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독하십시오. 이러한 플랫폼은 연령에 적합한 비디오의 선별된 선택을 제공하며 종종 특정 콘텐츠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할 수 있는 부모 컨트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선택에는 넷플릭스 키즈, 디즈니+ 및 유튜브 키즈가 포함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많은 영상들이 무분별하게 스트밍이 됩니다. 부모가 계속 관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꼭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영상을 보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 어린이를 위한 기반의 영상 플랫폼으로 자녀가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안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동영상 미리 보기

 

동영상을 미리는 보는 것은 부모가 보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영상들을 보여주기 전이나 자녀와 상의 후 선택한 콘텐츠를 부모가 미리 보는 것을 말합니다. 동영상의 적합성을 보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녀와 공유하기 전에 직접 시청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콘텐츠가 가족 가치와 일치하고 예상치 못한 요소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가 동영상을 함께 시청을 할 경우 부모는 영상들에 대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자녀의 질문들 예상할 수 있고 준비를 할 수 있어서 깊이 있는 대화들을 이룰 수 있습니다.

 

4. 화면 시간제한 설정

 

영상내용의 질과 더불어서 시청시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중요합니다. 과도한 미디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자녀에게 명확한 시청 시간제한을 설정하십시오. 미국 소아과 학회에 따르면 2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는 하루에 1시간 이상 양질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더 나이가 많은 어린이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합리적인 시간 경계를 정의하십시오.

시간제한 없는 시청시간은 자녀에게 충동적인 성향으로 가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 자녀와 대화

 

함께 동영상을 보는 것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나 콘텐츠(시청자료)등을 대화의 좋은 매개체로 삶게 되면 공통의 관심사가 생길 수 있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질문을 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장려함으로써 자녀의 열정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는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콘텐츠와 관련된 모든 관심사에서 자녀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혼자서 영상물만 보게 된다면 일방적인 소통에서 끝나겠지만 부모와 함께 시청을 하면서 대화를 만들어간다면 좋은 매체로 인해서 쌍방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술 중심의 세계에서 책임 있는 양육은 자녀의 디지털 경험을 관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자녀의 연령, 관심사를 고려하고 자녀 친화적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풍부한 비디오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미리 보고, 화면 시간제한을 설정하고, 자녀의 온라인 경험을 교육적이고 즐겁게 만들기 위해 자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규칙을 만들고 따름으로써 디지털 영역에서 강력한 부모-자녀 관계를 조성하면서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에 균형 있고 긍정적으로 노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침을 준수함으로써 자녀의 온라인 경험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교육적이고 안전하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자녀에게 안전하고 풍요로운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 줍니다.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이 아기를 키우시면서 어려움 없이 아이들 건강하게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아빠가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곰자하우스에 곰자맘이었습니다.